이번 포스팅은 육하원칙에 따라 포스팅을 해보았다.
누가 하는걸까
보통 회사나 단체의 경우는 전문 업체에 외주를 맡긴다. (물론 금전적 여유가 있는 개인도 외주를 맡긴다.)
하지만 무자금 프로그래밍 뉴비 subinium에게 외주란 택도 없는 것. 그렇다고 주변에 내 개인로고를 열정페이로 맡길 사람도 없다.
그렇다면 남은 것은 Me, Myself and I
그렇다면 언제하지?
지금은 전체적으로 PS대회가 많이 남아있기때문에 디자인에 투자할 시간은 부족하다.
보통 공부를 안하는 오전, 오후, 밤, 새벽 시간에 할 것 같다. 사실상 공부를 안함
방학이 끝나기전까지 원하는 양의 디자인을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어디서 하는가?
의미없는 문항. 노트북이랑 항상 같이 있기때문에 어디든 가능하다.
그래서 뭘 하는건데?
전체적인 개인 로고 디자인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디자인 해야하되는 항목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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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icon
사이트를 켰을때, url창 위에 나타나는 이미지 간단하게 하는 것이 목표로 현재 코드포스 프로필 이미지를 기준으로 만들것 같다. ㅅㅂㄴㅇ 로고타이프를 우선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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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제목 로고
현재는 Text로 Subinium’s Coding Diary가 되어있지만, 이를 개인로고로 바꿀 생각이다. 디자인은 두가지 가능성을 두고 있다.
- AN 이름의 성이기도 하고, Awesome Nerd의 약자일 수 있는 표현으로 심플하고 로고 디자인에 편한장점이 있다.
- Subin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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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배경 사진
예전에 사용하던 수비니움 볼펜이미지(현재 메인 이미지로 저장)로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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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Logo
아마 이 항목은 개인 사진으로 대체할것같다.
어떻게 할까?
우선 로고는 벡터 이미지를 사용하는 것이 기본이기에 프로그램 설치전까지는 favicon을 우선으로 할 것 같다. 기초도안이 나오면 삼성 노트북에서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 같다.
왜 할까?
항상 생각해오던 일이고, 로고를 만들면서 내가 원하는 이미지, 그리고 가치관, 추구점들을 찾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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