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니움의 코딩일지를 이제 블로그로 써볼려고 합니다!

History

2016년 7월 5일

<subinium의 정보일지 1> 이라는 제목으로 페북 포스팅을 시작함.

2016년 10월 20일

<subinium의 정보일지 2> 포스팅. 여기서 블로그 홍보를 시작함(subinium.ghost.io)

웹해킹과 기본적인 Pwnable을 공부내용과 기본적인 알고리즘을 올렸으나 개인 url로 변경하며 https를 붙이다가 실패하고 흥미를 잃음.

그리고 서버비가 아까워 블로그 폐쇄.

2017년 9월 4일

페이스북 페이지 수비니움의 코딩일지를 개설함.

이후 알고리즘 + 웹해킹을 전 보다 심화된 내용으로 포스팅하였으나, 알고리즘에 대한 흥미도 감소와 라섹 등으로 상대적 코딩시간이 줄어들며 2018년엔 포스팅을 거의 안함.

2018년 7월 12일

현 블로그 개설.

앞으로 할 것

다음은 앞으로 포스팅할 내용이다. 다음을 토대로 카테고리와 태그를 수정하고자 한다.

SUBINIUM의 정의

컴퓨터를 공부하며 함께 시작한 제 2의 이름인 subinium

형인 dobestan(안씨가문의 자랑)이 vimium, selenium등을 생각하며 강력하게 추천한 닉네임이다.

subinium은 어느새 본인을 대표하는 character가 됐다. 이 닉네임과 함께 나를 정의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subinium은 어떤 사람이고, 안수빈스러운것은 무엇일까.

현재 구상하고 있는 것은 다음과 같다.

  1. 개인로고 디자인
  2. 내가 바라는 이상향
  3. 나에게 맞는 공부법

블로그 수정

아직 github이 익숙하지 않고, 이 테마도 완벽하게 내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다. 또한 아직 jekyll 플랫폼의 구조에 대한 이해도 부족하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공부하며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

Algorithm

Problem Solving

지난 2년반 동안 가장 초점을 뒀던 공부다.

좀 새롭거나 좋은 풀이, 고급 알고리즘 등에 대해서 포스팅하고자 한다.

머신러닝, 딥러닝 등등

트렌드에 맞는 공부를 시작할까 한다.

아는게 하나도 없어서 가장 유명한 책 들을 읽으면서 정리하는 수준이 아닐까.

Plugin & Tools

최근 가장 흥미로운 분야다. 생각보다 컴퓨터는 많은 자동화/최적화를 해준다. 어떻게 해야 내가 가장 편한 상태에서 개발, 코딩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해본다. 우선은 두가지에 초점을 둘 것 같다.

  1. vim
  2. tmux

등등

계속 추가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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