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들에 따른 overlay image 만들기

WHY?

하는 김에 다 하자는 마인드로 카테고리까지 overlay image를 디자인해보았다.

Algorithm

알고리즘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은 그래프이다.

그렇기에 structure, graph와 같은 검색어로 찾은 이미지에 글씨를 추가했다.

알고리즘이라는 단어를 보면 파랑색이 떠오른다.

Development

developmet라고 하기에는 보통 블로그 설정이 많다. 그래서 블로그와 개발은 하나의 theme으로 합쳤다.

개발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것은 error message와 ide가 있어 이를 위주로 찾았다.

거기다가 블로그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jekyll로고를 벡터이미지로 포함시켰다.

jekyll을 어디에 넣을까가 어려웠다.

Design

보통 디자인을 할때, 가장 많이 초점을 두는 것은 조화와 색감이다.

그렇기에 다양한 색상을 표현할 수 있는 이미지를 중점으로 찾았다.

색연필이 모여있는 느낌이 좋다.

subinium

이건 나니까, 내가 나온 사진을 골랐다. 최근에 간 위대한 사진전에서 찍은 전신샷이다.

nick walker이라는 분의 그래피티 작품에서 찍은 사진이다.

나도 서울이 좋다.

And …

아직 게시물이 얼마없어 모든 게시물에 이미지를 설정할 수 있었다.

빠른 시일내로 liquid tag를 공부해서 좀 더 자동화가 이뤄지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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